소속기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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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로보틱스

주력 비즈니스 분야

비스타로보틱스의 주력 사업은 물류창고 및 스마트팩토리 로딩독(Loading Dock)의 고중량 팔레트 입출하·검수 공정 자동화입니다.
물류·제조 현장에서 상하차 구간은 인력 의존도가 가장 높고, 중량물 취급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처리 지연이 집중되는 대표적 병목 구간입니다. 비스타로보틱스는 이 구간을 피지컬 AI 기반 협력형 군집 로봇으로 무인화하여, 현장의 병목을 수익의 원천으로 전환하고 사고 위험을 제로(0)에 가깝게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기존 자동화 설비가 컨베이어·고정 레일 등 대규모 인프라 공사를 전제로 하는 것과 달리, 사전 인프라 없이 도입 가능한 H/W·S/W 통합 솔루션을 지향하여 도입 장벽과 초기 투자 부담을 크게 낮춘다는 점이 차별점입니다.

주력 제품명 및 서비스

Beaver(비버): 피지컬 AI 기반 협력형 군집 로봇 시스템 (H/W·S/W 통합 솔루션)
로딩독의 고중량 팔레트 입출하·검수 공정을 100% 무인화하며, 동일 공정 대비 처리 속도를 5배 이상 향상시키는 것을 핵심 성능 지표로 합니다. 단일 고가 대형 장비에 의존하지 않고, 비교적 표준화된 로봇 다수가 협력(군집)하는 방식이므로 현장 규모와 물동량에 따라 로봇 대수를 가감하는 유연한 확장이 가능합니다.
서비스: 솔루션 공급에 더해, 현장 운영·유지보수와 연계한 운영 모델(예: RaaS 구독형 등)로 확장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핵심보유 인공지능 기술설명

비스타로보틱스의 핵심 기술은 인지–판단–행동(Perception–Cognition–Action) 으로 이어지는 End-to-End 자율주행 파이프라인이며, 단계별로 다음과 같습니다.

(1) 인지 — 마커리스(Markerless) 3D SLAM 및 센서 퓨전(LiDAR + Vision)
바닥에 QR코드나 마그네틱 테이프를 까는 사전 인프라 공사 없이, 로봇이 스스로 주변 환경의 3D 지도를 실시간으로 생성하고 자신의 위치를 추정합니다. LiDAR와 Vision 데이터를 융합(Sensor Fusion)하여, 적재물 이동·인력 동선 등 변화가 잦은 물류 현장에서도 위치 추정 정확도와 환경 인식의 강건성을 확보합니다. 이는 사전 인프라 의존형 AGV 대비 도입 속도와 현장 적응성에서 결정적 우위를 갖는 부분입니다.

(2) 판단 — 피지컬 AI 기반 협력형 군집 제어(Swarm Control)
다수의 로봇이 단독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고중량 팔레트를 협력하여 처리하도록 실시간으로 역할과 동선을 분배·조율하는 군집 제어가 핵심 기술입니다. 개별 로봇의 자율주행 판단과 로봇 간 협조 제어를 결합해, 단일 대형 장비 없이도 중량물 공정을 안정적으로 수행합니다.

(3) 행동 — 팔레트 입출하 무인 실행
인지·판단 결과를 실제 물리 동작으로 연결하여, 로딩독에서의 팔레트 입출하·검수를 사람 개입 없이 수행합니다. 인지에서 행동까지가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통합되어 있어, 현장 물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받아 즉시 물리적 행동을 수행합니다.